10일 현재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LG의 조쉬벨이다. 홈런 1위(5개), 장타율 1위(0.813), 타격 12위(0.344), 타점 공동 5위(9점), 출루율 8위(0.450) 등 대부분의 공격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던 필(KIA) 역시 정규시즌을 시작하자 궤도에 올라섰다. 10일 현재 타격 공동 3위(0.412), 홈런 공동 3위(3개), 장타율 5위(0.808), 출루율 공동 6위(0.459)...
2014-04-1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