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독일 에스테틱 전문 제약회사 멀츠와 손잡고 약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종근당은 1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멀츠의 한국법인 멀츠코리아와 젤 타입 피부개선 화장품 ‘메더마’의 판권 계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메더마를 국내에서 독점으로 판매하게 된다.
메더마는 자연성분인 양파 추출물과 알로에베라 그리고 피부의 가려
중간엽줄기세포 이식치료가 난치병인 파킨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미셀은 회사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해부학교실 조병필 교수팀이 신경독성물질인 ‘6-hydroxydopamine’을 주입해 제작한 파킨슨병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파미셀에서 배양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식한 결과 치료 가능성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