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이 일부 팬들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조권은 지난 10일 사전투표소를 다녀온 심경을 개인 SNS를 통해 전했다. 조권은 사전투표소에 있던 기자들로 인해 한번 당황했고 집까지 쫓아오는 팬들 때문에 또 한 번 당황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조권은 특히 일부 팬들로부터 ‘도망가냐’는 말을 들었고 집이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몇 바
2AM의 멤버 조권이 미모를 드러낸 채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조권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하고 연습 가는 길입니다. 오늘 소중한 한 표! 투표로 응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랗게 머리를 염색한 조권이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4일 진행된 제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