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는 식사대용식 ‘조거트(Joegurt)’의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거트’는 그릭 요거트 위에 다양한 견과류(아몬드, 건라즈베리 등)와 그래놀라를 토핑으로 올려,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가 낮아 아침 식사대신 간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가 식사대용식 ‘조거트(Joegurt)’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조거트’는 그릭 요거트 위에 다양한 견과류와 그래놀라를 토핑으로 올려 포만감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춰 아침 식사 대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다. 판매가격은 6000원으로, 현대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총 10개 매장에서
현대그린푸드의 조앤더주스가 식사대용식 '조거트(Joegurt)'를 출시한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The Juice)'는 9일 조거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조거트는 덴마트 현지 인기 메뉴로, 코코넛 요거트 위에 다양한 견과류(아몬드, 건라즈베리 등)와 그래놀라를 토핑으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