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에스테틱 전문가들은 △강한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CaHA 제제 레디어스® 등 멀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활용한 의미 있는 임상 사례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 가치를 토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도 끌어냈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울세라 다 쓴 팁 폐기 캠페인’, ‘제오민’ 상온보관 허가 등으로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폐의약품 관리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모든 영역에서 균형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상무는 “이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제오민’은 3년 연속 수입실적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울쎄라’는 리프팅 기기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는 후발주자로 국내에 진출했지만 자연스러운 효과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받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토종 보톡스 제조사들은 국내 시장에서 80%를 장악할만큼 높은 점유율을 기록중이지만 해외시장에서는 글로벌 강자인 엘러간, 제오민 등에 밀려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31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에스테틱 소사이어티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2019년 북미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는 약 32억 달러(약 3조7000억 원)로 추정된다. 글로벌시장은 연평균 7...
현재 우크라이나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 독일 멀츠의 ‘제오민’ 3개뿐이다.
우크라이나는 인구 약 4,400만명의 동유럽 국가로 CIS 지역 내 K-뷰티 중심지로 손꼽힌다. 특히 필러 등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에스테틱 시장은 최근 3년간 8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또한 전략적 마케팅 실행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오민’ 론칭 4년째에 연 40% 매출 성장을 이뤄내는 등 보툴리눔 톡신 분야의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제임스 하트만 대표는 풍부한 영업 노하우와 다양한 성공 경험을 갖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가로서, 휴젤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을 혁신적·전략적인 영업 마케팅을 통해 미국...
현재 국내에 시판중인 퓨어형 보툴리눔 톡신은 멀츠의 '제오민', 메디톡스의 '코어톡스' 뿐이며, 이 두 제품을 제외하고 국내 식약처에서 임상 IND 승인을 받은 제품은 에이티지씨의 'ATGC-110'이 유일하다.
에이티지씨 김상욱 경영본부장은 "에이티지씨는 R&D, 생산, 판매 단계에 대한 철저한 분업을 통해 사업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멀츠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을 비롯해 히알루론산(HA) 필러 ‘벨로테로’, 콜라겐 재생 필러 ‘래디어스’, FDA 승인 받은 피부 리프팅 초음파 기기로 유명한 ‘울쎄라’가 있다. 또한 멀츠는 해마다 매출의 2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지식 기반형 원천 기술 개발 등 과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멀츠코리아가 병의원 대상 의료 전문 쇼핑몰 미소몰닷컴과 제휴를 맺고,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 50U를 오프라인 채널에 이어 온라인 채널에서도 시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의료전문 온라인 채널 판매 확대를 시작으로, 멀츠코리아는 제오민의 병의원대상 제품 구매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보톡스 내성에 대한 관심이 의사와 환자에게 높아지면서...
최석근 유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ATGC-100’ 제품의 국내 임상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전세계 3번째로 ‘ATGC-110’(멀츠사의 제오민과 동등한 제품)에 대한 국내 임상 1상·2상 IND를 추가로 신청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효능을 가진 통증 억제 제재를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성수 에이티지씨 대표이사는 “‘ATGC-110’은...
독일 머츠의 '제오민'이 경쟁제품이다.
메디톡스는 분말형태의 '메디톡신'에 액상형 '이노톡스'에 코어톡스까지 추가해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코어톡스는 뇌졸중 후 상지경직 적응증으로 국내 3상도 진행중이다.
메디톡스는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 뉴로녹스의 허가도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작년 2월에 미간주름...
또 양측은 상반기 내에 전 세계 3번째로 멀츠사의 제오민 100U와 동등한 제품(ATGC-110)을 국내 임상 1, 2상 IND 신청을 할 예정이다.
한편 보툴리눔 톡신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17년 원화 기준 약 4.5조 원이며, 매년 10% 내외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보툴리눔 톡신제제의 상업화에 성공한 업체는 8개에 불과하며, 이 중 4개 업체가 국내...
자연스럽게 동남아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대만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지닌 DMT와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공격적인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만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와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 독일 멀츠의 ‘제오민’ 3개뿐이다.
국가들의 경제권은화교들이 장악하고 있다”며 “동남아 화교 경제권과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에 있는 대만에서의 성공은 자연스럽게 동남아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만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Botox),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Dysport), 독일 멀츠의 제오민(Xeomin) 등 3개다.
메디톡스는 분말제형인 메디톡신, 액상제형인 이노톡스, 그리고 독일 머츠사의 제오민의 바이오베터격인 코어톡스에 이르기까지 타 보툴리눔 제조사에 비해 다양한 제형을 보유하고 있다. 선 연구원은 “이노톡스만 앨러간에 기술이전 된 상태로 아직 분말제형인 메디톡신과 코어톡스의 경우 기술이전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이노톡스의 경우 최근...
수출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뉴로녹스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67억원, 뉴라미스는 144.3% 늘은 69억원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상반기에는 오송공장 cGMP 밸리데이션 마무리 및 이노톡스 다국가 3상 시험 개시가 기대된다"며 "또한 제오민 바이오베터 코아톡스의 한국 허가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중 메디톡신 차세대제품의 글로벌 임상3상도 진입할 것으로 보여 펀더멘털이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이다”며 “글로벌시장점유율 3위인 제오민의 차세대제품인 코어톡신에 대한 개발도 완료되어 금년 말에 국내에서 상업화될 것이라는 점도 매력포인트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중 메디톡신 차세대제품의 글로벌 임상3상도 진입할 것으로 보여 펀더멘털이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이다”며 “글로벌 시장점유율 3위인 제오민의 차세대제품인 코어톡신에 대한 개발도 완료되어 금년 말에 국내에서 상업화될 것이라는 점도 매력포인트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