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새 유타 프로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제시카는 회색 모자에 니트를 입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을 두 손으로 가린 듯한 모습이다.
제시카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제시카는 셀카의 신”, “기초화장은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유머게시판에는 '제시카 유타(UFO 타운) 새 프로필'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제시카 근황'속 그녀는 청바지 차림에 카멜 코트를 입고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연출한 카멜 스카프와 헤어가 편안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제시카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제시카 유타(유에프오타운) 새 프로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어깨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제시카의 뽀얀 피부와 아찔한 쇄골 라인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튜브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튜브톱, 역시 세계 넘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타 플필사진 바꾼 제시카, 표정이 살아있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제시카의 유에프오타운 프로필 사진인 것.
사진 속 제시카는 화보 촬영 중 잠시 시간을 내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제시카는 셀카를 통해 브이(V)라인을 강조하는 손짓, 귀여운 표정, 심통난...
애쉬튼 커쳐와 이혼 뒤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 하는 등 심각한 건강 문제가 생겼으며 이 때문에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가 그녀를 직접 찾아 위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1월 영화 촬영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그녀가 맡기로 했던 글로리아 역은 ‘섹스 앤 더 시티’로 유명한 사라 제시카 파커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