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까지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방안이 마련된다. 또 약 6000세대가 착공 및 준공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행복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대통령 제2집무실(국정운영기능)과 국회 세종의사당(입법기능) 건립에 따라 체계적 관리와 국가적 상징성 확
행정중심복합도시에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가 현재 2곳에서 6곳으로 늘어난다. 또 간선급행버스(BRT)가 공주까지 연결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7일 지속 가능하고 품격있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국 주요추진사업을 발표했다.
행복청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건설 △광역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대 △편리한 첨단 교
정부가 고양시 창릉동, 부천시 대장동 등에 3기 신도시를 짓고 안산 장상, 용인 구성역, 안산 신길2, 수원 당수2, 광명 테크노, 안양 인덕원, 성남 공영주차장 등 9곳에도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
7일 국토교통부는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으로 11만호 입지를 확정ㆍ발표하고 이날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
현대일렉트릭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12일 경기도 여주시 자전거 도로에 200억 원 규모의 태양광설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동서발전과 ‘여주시 에너지 신산업 업무 협약’에 대한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사장, 원경희 여주시장, 박희성
정부가 올해 판교 창조경제밸리 등 창조적 산업공간 확산하고 혁신도시, 새만금 등 지역 경제 거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60.5%인11조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한 '2017년 업무계획'의 6대 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건설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와 행복도시에 자연친화적 기술과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활용, 친환경 제로에너지 스마트시티로 건설한다는 내용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청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정부가 세종시에 국내 최대 제로에너지 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세종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100인승 바이모달트램을 도입하고 U-주차정보시스템도 구축한다.
정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세종 영상회의를 통해 제12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추진현황 및 2단계 추진방향 △세종시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