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은 18일 중국 충칭 즈언 헬스케어 그룹(Chongqing Zein Health Industry Investment Group Co,. Ltd)과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ODF (구강용해필름)‘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5년간 총 5525만 달러(약 650억 원)다. 이는 CMG제약의 단일품목 수출계약 사상 최대 규
CMG제약이 지난 18일 중국 충칭 즈언 헬스케어 그룹과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ODF(구강용해필름)'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5년간 총 5525만달러(한화 약 650억원)다. 이는 CMG제약의 단일품목 수출계약 사상 최대 규모이자 2018년도 총 매출액(499억원)을 상회하는 수치이다.
'제대로필 ODF'는 CMG제약이
CMG제약은 중국 제약회사 충칭 즈언과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2억원 규모(5525만달러)로 CMG제약의 작년 연결 매출액의 130.78%에 해당한다. 다만 계약 내용은 CFDA 등록기간인 약 2년 후 진행될 예정이다.
CMG제약은 충칭 즈원과 652억 원 규모의 제대로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30.78%로, 계약 기간은 18일부터 2027년 7월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내용은 중국 식약청(CFDA) 등록기간인 약 2년 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차바이오텍 계열 제약사인 CMG제약은 필리핀 제약업체인 'Kyura헬스'와 발기부전치료제인 '제대로필 구강붕해필름(Tadalafil ODF)'을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약 2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제대로필은 현지 제품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수출을 진행할 예정으로 Kyura헬스는 현지 대형 제약사의 유통 채널을
CMG제약이 내년 상반기 중 미국 식약처(FDA)에 필름형 조현병 신약에 대한 판매 승인 신청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지난해 미국 임상 1상에 성공했다.
CMG제약 관계자는 7일 “조현병 개량신약인 아리피프라졸 OTF를 내년 상반기 판매 승인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미국에 진출할 경우 처음으로 필름형 조현병 신약이 탄생하게 되는 것”
의약품 제조·판매기업 CMG제약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CMG제약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억9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82억78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억5500만 원으로 1080.9% 증가했다.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 241억 원, 영업이
차병원그룹 계열 제약회사인 CMG제약은 전(前)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이주형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CMG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부임한 이주형 신임 대표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릴리 마케팅본부장·박스터 코리아 상무·중외제약 마케팅 수석상무를 거쳐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국내 최고의 제약 부문 마케팅 전문가다.
CMG제약의 시알리스의 개량신약인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OTF)이 출시 직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후 12시18분 현재 CMG제약은 전일대비 35원(!.37%) 상승한 25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CMG제약의 제대로필 발매 일주일만에 매출 5억원을 달성하는 등 중소
발기부전 치료제의 대명사인 ‘비아그라(이하 성분명 실데나필)’와 함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시알리스(타다라필)’가 9월 초 특허 만료를 앞둔 가운데, 제약회사들 간의 치열한 제네릭(복제약)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들은 저렴한 가격 책정을 통한 가격 경쟁력과 함께 정·필름·산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승부를 벌일 것으
CMG제약이 내달 4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발기부전 치료제와 해외 제약사 등과의 계약 추진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10시27분 현재 CMG제약은 전일대비 150원(5.34%) 상승한 2960원에 거래 중이다.
CMG제약은 화이자제약의 씨알리스의 제네릭 의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을 9월4일부터 판매한다.
CMG제약의
CMG제약이 알보젠코리아와 국제약품 등 B형 간염 치료제인 ‘엔테카비르’ 제제에 대한 구강용해필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CMG제약에 따르면 자사가 보유한 최신 구강용해필름 기술인 ‘STAR Film Technology’를 이용해 개발한 엔테카비르 구강용해필름은 알보젠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했다. 특히 이 기술을 사용해 개발 중인
뮤지션 유희열이 뮤직비디오 선물을 받았다.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7일 0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 정규 7집 앨범 수록곡인 ‘리셋(Reset)’의 ‘특별한’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리셋’ 뮤직비디오가 의미를 갖는 이유는 유희열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뮤직비디오이기 때문이다. 보통 음반을 홍보하기 위해서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