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이 정형돈에 이어 절벽 다이빙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서 성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370회에서는 자메이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우사인 볼트를 찾기 위해 12m 절벽 다이빙에 도전한다. 첫 번째 도전자였던 정형돈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자는 노홍철이었다. 노홍철은...
네티즌도 대단하다는 의견이다. “‘무한도전’ 정형돈, 다이빙 용기 대단하다” “‘무한도전’ 정형돈 다이빙 멋졌다” “‘무한도전’ 정형돈이 제일 마음 편할 듯” “‘무한도전’ 정형돈 어려운 다이빙인데 쉽게 끝냈네” “‘무한도전’ 노홍철ㆍ하하 큰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이다.
자메이카의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를 찾기 위해 우사인 볼트의 출몰 지역을 하나하나 밟아가는 멤버들은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12m 절벽 다이빙에 도전한다. 그러나 수영을 못하는 정형돈과 겁쟁이 노홍철, 고소 공포증이 있는 하하에게는 끔직한 경험이 된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우사인 볼트를 찾기 위해 볼트가 유년시절 즐겨 찾았던 해변부터 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