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스퀘어는 앞으로 △청소년·청년 프로그램 기획단 ‘안녕’ △청소년·청년 멘토링 ‘우리의 바이브’ △청년 경제 재능기부 동아리 ‘N돌핀’ 등 다양한 청년·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시의회 의원, 청소년·청년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청청스퀘어는 화~금요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
주민기획단은 △ESG경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탄소중립사업 발굴·지원 △탄소중립과 에너지자립 실현을 위한 교육, 실천운동, 공동사업 △초거대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관련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기업들은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로...
복지부는 인구정책실·사이버안전센터(5028㎡) 사무실 비용으로 월1억2973만 원(1억2160만 원·813만 원)을, 국무조정실은 △미세먼지기획단(365㎡)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520㎡) △2050탄소중립위원회(1280㎡) 사무처가 각각 다른 건물에 세 든 가운데 해당 3개 부서 임차료로 월 6762만 원(5001만 원·1761만 원)을 내고 있다.
환경부는 자원순환국(741㎡)과...
행사 당일 오후 1시경에는 특구기업 기술 애로를 지원하기 위해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간 기술협력을 본격적으로 개시하는 '특구혁신기획단·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LOI 체결식'이 있었다. 이번 LOI를 계기로 특구 관련 영국 최신 기술 공유, 관련 전문가 매칭 및 기술 협력, 대학 등에 특구 사업자 교육 프로그램 신설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왕진 정책위의장은 "당내 주거권 혁신정책기획단을 구성해 오늘 나온 전문가 제언을 고려한 관련 입법과 정책을 연말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제7공화국 개헌 전문에 사회권 선진국 개념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연말까지 교육권, 노동권, 문화권, 돌봄권, 건강권, 환경권, 주거권, 디지털권 등 8개 사회권 항목의 구체화 방안을...
2018년 7월 임시조직으로 설치된 ‘금융혁신기획단’은 설치 6년 만에 상설조직인 ‘디지털금융정책관’으로 재탄생했다. 디지털금융정책관은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춰 미래금융의 방향을 설정하고 핀테크 ‧ 빅테크 ‧ 전통 금융업권 상호간의 시너지 창출 등을 모색해 금융서비스 빅블러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금융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고...
금융혁신기획단은 디지털금융정책관으로 정규 조직화해 디지털금융 분야 콘트롤타워의 역할을 맡는다. 약 6년 만에 한시조직을 벗어나는 것이다. 정원 12명이 정규 정원으로 전환되고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를 위한 인력 1명도 증원된다.
디지털금융정책관은 미래금융을 위한 디지털 금융혁신의 콘트롤타워로, 디지털 금융전환과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7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대비…인력 8명 배치 금융혁신기획단→디지털금융정책관, 정규조직으로 전환
다음달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위원회에 가상자산과가 신설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
공동기획단 분과위원장 공개 모집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지원' 전국 40개 마을 선정
11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필리핀 농업장관 면담(서울)
△검역본부, 2024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석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돼지·젖소로 품목 확대
△농관원, 통신판매(배달앱)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
△농관원...
위원장에는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정책기획단 공동 단장과 한국사회복지학회장을 맡고 있는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실 저로서는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진 데 대해 마음이 편치 않다"며 "서사원은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창출'을 비전으로 2019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출연기관이나...
전요섭 금융혁신기획단장은 "혁신 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글로벌을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산업 강국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반 등 금융혁신 상품들이 복잡한 구조를 지니면서 금융소비자에 대한 불완전판매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정부와 기업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기획단(TF)을 꾸려 침수 위험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차량 길 안내 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는 24일 도로 및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민간 모빌리티 기업과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내비게이션 고도화 TF'를...
다만 임 교수는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 대표의 정책자문그룹 자문단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어 일부 비명계를 중심으로 '공천 학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비명계는 총선기획단장인 조정식 사무총장과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장인 김병기 사무부총장 등 공천 실무 요직 인사가 모두 친명이라는 점도 비판해왔다.
결국 비명계 주축의 불공정 공천 우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