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주재로 제8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 개최정책금융공급계획 수립 위한 의견수렴계획도 논의
기술보증기금도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올해 정책금융기관의 총 공급규모도 212조 원에서 240조 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정부 관계부처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제8차 정책금
금융위ㆍ산업부, 첨단산업기업 간담회 개최반도체 저리지원 프로그램 7월 968억 공급"이차전지 등 핵심산업에도 저리대출 지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금융권과 함께 첨단기술 영위 기업에 대해 지속가능하고 충분한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 동진쎄미켐에서 열린 '첨단산업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
KDB산업은행이 인공지능(AI)기술 개발 및 AI생태계 육성을 지원하는 'AI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 공고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산업은행의 이번 출자사업은 4일 열렸던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논의된 AI 분야 집중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산은 출자 1500억 원을 마중물로 중형(2000억 원) 1개, 소형(1000억 원) 3개 등 총 4개 5000
금융위원회, 제7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 개최초격차산업지원프로그램 내 AI 분야 3조 원 공급'AI 코리아 펀드' 5000억 원 규모 신규 조성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 총 3조5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3조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과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신설한다.
4일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정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중견기업의 사업확대 지원을 위해 공동조성한 중견기업특화펀드의 1호 투자기업이 연내 나올 전망이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신산업과 혁신적 벤처 등에 투자하는 혁신성장펀드도 올해 3조 원을 추가 조성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정부관계부처 및 정책금융기관과 '제6차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5조 원 규모의 중견기업전용펀드에 대해 "시장에서 원활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자금조성 등에 민간의 창의성을 발휘토록 하고 1호 투자사례를 빠르게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6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제6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건설 및 채광용 기계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기업인 A사는 총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약 40%에 달한다. A사는 수출 대상국을 기존 미국과 독일 이외에 멕시코나 벨기에로 확대하고자 운전자금 10억 원을 대출로 조달하기 위해 보증을 신청했다. 수출금융지원방안 중 수출 다변화 특례보증에 해당해 A사는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었고 판로 다변화에 집중할 수
금융위, 제5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 개최정책금융자금, 올해보다 7조 원 증가5대 중점전략분야, 11조 늘려 집중 공급
금융당국은 내년 정책금융자금을 총 212조 원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205조 원)보다 3.4%(7조 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부처별 산업정책 등을 반영한 5대 중점전략분야에 올해보다 11.5%(11조 원) 증가한 102조 원+@의
KDB산업은행은 IBK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공동으로 '성장사다리펀드2'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성장사다리펀드2'는 지난달 25일 '제4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모험자본 시장에 대한 지원방안 중 하나로, 기존 성장사다리펀드 투자기간 종료에 따라 조성됐다. 성장사다리펀드에서 회수되는 재원을 기반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술금융에 대한 제도개선을 올해 하반기 중에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25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제4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향후 산업부처들과 협의해 추진할 정책금융 과제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금융이 전반에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 기업들이 금융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책 차원에
5대 중점전략분야에 8월까지 73조8000억 정책자금 공급올해 목표치의 80.4% 달성…기업경영 애로해소 18.5조 최고성장사다리펀드 개편…딥테크·기후대응 등 모험자본 공급
글로벌 초격차, 미래유망산업 등 5대 중점전략분야에 지난달까지 총 73조8000억 원의 정책자금이 공급됐다. 올해 연간 목표치의 80.4%를 달성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성장사다리펀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등 12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약 13조 원의 정책금융 자금을 지원할 후보 기업을 모집한다.
12개 산업 분야는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항공우주, 철강, 탄소, 기계, 배터리, 조선, 반도체, 광학, 전기 등이다.
후보 기업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은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정책 금융기관에서 여신 심사 등 통과 시
대기업ㆍ협력업체 동반 진출 지원에 4조1000억 플러스 알파5대 은행 자체 여력 활용해 수출전용상품 5조4000억 공급김주현 위원장 "은행산업 미래 성장 위한 고객 기반 확보 도움"
금융당국이 23조 원 규모의 추가 수출기업 지원 대책을 내놨다. 정책금융기관 위주의 기존 지원책과는 달리 민간 금융사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수출 지원 효과 극대화에 나섰다
"산업별로 중점 육성이 필요한 우수기업을 선별해 우대자금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핵심기업 지원 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마련한 추가적인 정책금융 지원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하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정부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KDB산업은행·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과 '제3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책금융기관의 디지털 핵심 분야 정책자금(대출 및 보증) 1조3100억 원 공급을 위한 후보기업 선발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 정책금융의 국가전략산업 지원 강화를 위한 2023년도 자금공급 방향에서 부처별 핵심 산업정책 분야에 대한 대출 및 보증 우대상품 집중공급을 발표했다. 그 후속조치로 이번에
IBK기업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IPTV 3사와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투자 활성화 및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과기정통부의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 혁신 및 글로벌 전략'과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의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통한 미디어·콘텐츠
올해 방위산업에 총 3조1000억 원 규모 정책자금이 공급된다.
23일 방위사업청은 전날 금융위원회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정해진 방산 금융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1조4000억 원은 방산 수출전략 산업화를 위한 수출 관련 설비 투자와 인력 고용, 방산 연구·개발 등에 쓰인다. 나머지 1조7000억 원은 방산기업 기타 자금 수요에 투입된다.
재원은 산업은
정부가 올해 5대 중점전략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목표액을 91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목표액보다 10조 원 늘린 규모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지난해 협의회 출범을 통해 정책금융과 산업정책의 연계를 위한 틀을 성공적으로 수립한 만큼 앞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
금융위원회와 금융위 소관 정책금융기관들이 내년에 총 205조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소관 정책금융기관(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및 관계부처와 '2023년도 정책금융 자금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도 정책금융기관 자금공급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 및 정책금융기관 자금공급 방향은 '정책금융지원협의
제1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 개최…정책금융산업부처 간 협조체계 구축내년 정책금융기관 자금공급 방향 확정안 이달 26일 발표 예정
정부가 정책금융기관과 산업담당부처 간 상설협의체 '정책금융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통해 국가산업정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정책금융지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