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기차 화재 예방과 수요 확대 전략’ 포럼 개최제조사 ‘안전한 EV 개발’, 정부 ‘보급 확대 정책’ 필요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전기차사용자협회 등 소비자단체와 함께 2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수요 확대 전략’을 주제로 제37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
강남훈 KAIA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
신테카바이오는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 ‘바이오테크엑스 USA 2024’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된 ‘바이오테크엑스(BioTechX) USA 2024’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해 자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알렸다.
신테카바이오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스폰서십 최대 규모의 부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미국 법인장으로 최준혁 전(前)타겟헬스 대표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준혁 법인장은 미국 뉴저지 럿거스 주립대학에서 전기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타겟헬스에서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와 품질 보증, 상업화에 따른 고객관리까지 다양한 부서들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신테카바이오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조건으로 해당 CB를 발행할 예정이다. 전환가액은 1주당 1만1534원이고 CB 주금 납부일은 4월 26일이다.
신테카바이오는 "글로벌 제약 바이오 시장에서 AI 신약개발 산업이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독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AI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한 AI 신약 후보물질 공장 단위 생성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AI 신약 후보물질 공장 단위 생성 체계란 ABS(AI Bio-Supercom) 센터에서 운영 중인 AI 신약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인 ’STB 클라우드’
신테카바이오는 자사 AI 신약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론칭 및 3bm-GPT(3D binding mode-GPT)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3bm-GPT는 단백질-리간드 간의 3차원 결합구조 데이터를 입력하면 결합 물질, 타깃 단백질을 탐색하는 생성형 AI다. GPT 모형에 적용해 분석한 후 해당 단백질이
신테카바이오가 2024년 1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4’에 참가해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등을 상대로 자사의 AI 신약 플랫폼인 ‘딥매처(DeepMatcher®)’, ‘네오-에이알에스(NE
신테카바이오는 대전 둔곡 지구에 신축한 'AI 바이오 슈퍼컴(AI Bio Supercom, 이하 ABS) 센터'의 준공을 기념해 '제2회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의학 연구기관 및 제약사, 바이오텍 등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와 대전시 바이오헬스산업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테카바이오가 호주 의학연구기관인 큐아이엠알비(QIMR Berghofer)와 자체 AI신약 플랫폼인 딥매처(DeepMatcher®)를 활용한 신약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QIMRB는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의학연구 전문기관으로, 직접 혹은 중개 연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암, 정신건강 및
신테카바이오가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 지구인 둔곡 지구 내에 건립한 AI 바이오 슈퍼컴(AI Bio Supercom, ABS)센터의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첫 삽을 뜬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신테카바이오 ABS센터는 대전 둔곡지구 연구 용지 1만200㎡(대지 3000평 규모)의 부지에 연면적 3954.54㎡, 건축면적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벨기에 소재 면역항암백신 개발기업인 피디씨라인파마(PDC line Pharma, 이하 PDC)와 환자맞춤형 치료용 암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피디씨라인파마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면역항암백신 개발 기업으로, 플라즈마사이토이드 수지상세포주 기반 면역 항암 백신
신테카바이오가 미국의 ‘폴라리스 퀀텀 바이오텍(Polaris quantum biotech, Polaris QB)’과 AI와 양자계산을 결합한 AI신약 후보물질 발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AI 플랫폼을 활용해 초기 유효물질(Hit) 탐색에 나
신테카바이오가 인공지능(AI) 딥러닝 모델을 사용해 유전체 돌연변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오마커를 정밀하게 선별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출원해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특허는 ‘개체군 유전체 염기서열 및 변이의 변환데이터에 대한 인공지능 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바이오마커 검출 방법’으로, ‘합성곱 신경망(CNN: Convolu
신테카바이오가 감염병 후보물질 발굴 및 임상에 특화된 비영리단체인 FNDR(Foundation for Neglected Disease Research)과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협약 이후 감염병 타깃 단백질을 선정해 신테카바이오는 독자 AI(인공지능) 플랫폼인 딥매처(DeepMatcher®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AI 기반 신약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AI 기반 신약 토탈 솔루션 서비스는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와 STB 클라우드(CLOUD), 슈퍼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 유효물질 탐색△자동 선도물질 생성 △자동 독성/대사/약
신테카바이오가 클라우드 기반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서비스 ‘STB-CLOUD’를 미국 시장에 정식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에 따르면, STB CLOUD는 클라우드 기반 AI 신약개발 서비스로, 자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클라우드상에서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없이도 타깃만 정하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프로세스를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AI 신약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단 포부다.
신테카바이오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슈퍼컴퓨팅 인프라 기반으로 독자 구축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용한 AI 신약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후원비를 받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고 학부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정종선 전 고교축구연맹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1-3부(김대현·송혜정·황의동 부장판사)는 16일 유사강간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회장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정 전 회장은 1심에서
신테카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암 신생항원(neoantigen) 예측 인공기능(AI) 플랫폼 ‘네오-에이알에스(NEO-ARS)’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정식 특허명은 ‘인공지능모델기반 분자동역학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생항원 면역치료정보 제공 시스템 및 방법’으로 신테카바이오의 주력 AI 신약 플랫폼 중 하나인 네오-에이알에스를
공동연구 범위 확장, 특정 단백질 타깃 혁신신약 후보물질 발굴신테카바이오 AI 신약개발 플랫폼 활용, JW R&D 경쟁력과 시너지 기대
JW중외제약은 신테카바이오와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신약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기존 공동연구 범위를 확장해 질병을 일으키는 특정 단백질을 타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