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 화보가 새삼 화제다.
정은채가 지난 4월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컨퓨즈드'에서 펑크 걸로 변신했다.
'데이즈드&컨퓨즈드' 4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정은채는 평소의 청초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영국의 펑크나 고스 문화로부터 영향 받은 듯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정은채는 스모키 메이크업, 부스스한 헤어 스타일, 가죽 재
배우 정은채와 일본 배우 카세 료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은채는 지난 3월 KBS cool 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함께 연기하고 싶은 남자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망설이지 않고 바로 박해일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해일과 술자리에서 몇 번 마주친 적이 있다"며 " 꼭 한 번 작업해 보고 싶다"고 발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