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이창훈과 차화연의 동맹이 끝날지 관심을 모은다.
20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85회에서는 태진(이창훈 분)이 명숙(차화연)에게 그간의 악행을 모두 뒤집어 씌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모아(김민서 분)는 명숙 때문에 숙자(이응경 분)가 경찰에 잡혀갔다는 사실에 분노해 명숙을 찾아간다.
앞서 자신이 몰래 녹음한
'아임쏘리 강남구' 공금을 횡령한 이인이 김민서에게 10억 원을 건넬 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에서는 강남구(박선호 분)가 정모아(김민서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도망가자고 하지만, 모아는 차마 따라나설 수가 없어 모진말을 쏟아내며 남구를 밀어낸다.
특히 "오늘 출발할꺼니깐 짐싸"라며 일본으로 향하는 길을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미려와 남편 정성윤이 화제인 가운데, 김미려가 딸 이름으로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김미려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남편의 이름을 캡처한 뒤 #정모아 #정성윤 #실검1위 #박카스청년 #곧대세남 #아빠사랑해요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렸다.
앞서 김미려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개그우먼 김미려가 방송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미려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미려는 지난해 11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엄마가 남편 정성윤과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엄마가 ‘성윤이는 너보다 나이도 어리고 잘생겼으니 널 버릴 것 같다’고 말했다”며 “처음에 엄마가 정성윤을 믿지 않았지만
김미려, 심이영, 오윤아 등 스타들의 임신, 산후 우울증 경험이 눈길을 모은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로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딸 정모아를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이날 ‘택시’에서 임신 증세 중 하나로 우울한 심리 상태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김미려는 “임신 당시 우울한 기분을
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인형외모’ 화제… “전체적으로 아빠 닮아”
'자기야'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의 2세 계획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애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생후 5개월 된 딸이 화제다. 너무 예쁘다"라며 칭찬했고, 이에 김미려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자신과 붕어빵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아빠 판박이 모아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성윤은 딸 모아 양을 안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딸 모아양은 엄마 김미려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은 2013년 10
개그우먼 김미려, 정승윤 부부가 딸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미려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정모아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제해 왔다.
사진 속 정모아양은 김미려 정성윤 부부를 빼닮은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큰 눈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3년 10월 6일 결혼했다. 김미려는 결혼 11개월째인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