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K-BIC 벤처카페’ 참여스타트업 사업 육성 방안 논의
LG전자가 헬스케어 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 및 협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LG전자는 3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2회 K-BIC 벤처카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성공적인 사내벤처 육성 방안과 조직문화를 소개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독려해 벤처 창업 문화 조
한덕수 국무총리는 21일 "새일센터 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전담 인력 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자금난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1조 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충청남도 공주산성상권(공주시 용당길22·국고개길20 일대)을 방문해 상권을 둘러 보고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이같이 말했다.
공주산성
국내 분야별 대표 학회 50여개 연합체 구성연 1~2회 정례 모임 통해 선도형 R&D 정책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해 대표학회 50여 개를 주축으로 한 학회연합회를 구성한다.
과기정통부는 7일 ‘2023년 학회연합회 종합간담회’를 열고 한국연구재단(NRF)과 함께 주요 기술분야별 대표학회 50여 개를 주축으로
“급변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핵심 요소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최고기술경영인클럽(CTO 클럽) 6월 정례모임에서 건설기계업계의 디지털 전환(DT)에 대해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CTO 클럽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만든 국내 주요 기업 최고 기
여야는 지난 5일 서초동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리면서도 사법 개혁 논의는 조속히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또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의혹으로 두 쪽으로 갈라진 ‘광장 정치’에 대해 일제히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여야는 서로 네 탓 책임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초동 촛불집회를 ‘시민 혁명’이라고 평가하며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17일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직접 주재하기로 했다.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그만큼 경제상황이 엄중하다는 방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부터 첫 정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김 대변인은 “오늘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들은 5일 '초월회' 두번째 정례 모임을 갖고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동의 등 정기국회 현안을 논의했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판문점선언의 비준 동의 시점, 사법농단 의혹 특
그동안 최저임금 인상 고용 부작용을 놓고 엇박자 목소리를 냈던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격주에 한 번씩 정례 모임을 갖고 경제 현안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저녁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 공지를 통해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이 격주로 정례 회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은 6
“파나소닉의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공존공영 정신’은 사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존재하고 잘사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에서 “사회에 공헌하지 못하면 기업의 존재 가치가 없다”며 “기업의 이익은 경영 활동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사회공헌의 ‘대가’
민병두(뒷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길정우(뒷줄 왼쪽) 이투데이 총괄대표, 김상경(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정례모임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