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식사를 해결해주는 ‘호프 푸드 팩(Hope Food Pack)’ 캠페인을 협력업체인 미정당과 함께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020년부터 매년 캠페인을 진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협력업체와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CJ제일제당은 2억 원 상당의 햇반 컵반·비비고
CJ제일제당이 발달장애인의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며 지속가능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서울밀알도봉점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연간 50억 원 규모의 식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
CJ제일제당이 지역사회 청년의 식품 안정성과 영양 개선에 본격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식생활 취약 청년 계층에게 식재료를 지원하는 ‘나눔 냉장고’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나눔 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21년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민관협력 정책사업이다. CJ제일제당이 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이 대학생 9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4일 두을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 용산구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2024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4년 신규 선발된 장학생 30명을 포함한 총 98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수여식에는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윤병인 한솔제지 기업문화실 사장, 정길근 CJ 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사업을 통해 국가와 국민에게 이바지한다’는 ‘사업보국(事業報國)’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자연에서 소비자 식탁으로,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는 CJ제일제당의 Nature to Nature’ 선순환 실현을 위해, ‘건강과 안전’, ‘지속 가능한 환경’ 두 가지 핵심 공유가치 창출을 최우선의 목표로 하고 있다.
이
CJ제일제당이 '식물성 식품(Plant-based)'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2025년까지 2000억원 규모로 매출을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70% 이상은 해외 시장에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18일 서울 중구 필동로 CJ인재원에서 열린 ‘식물성 식품 R&D Talk’ 간담회를 통해 식물성 식품 사업의 글로
CJ제일제당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식품 나눔을 넘어 유산균 및 건강 검진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케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11일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HOPE Food Pack’ 캠페인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CJ그룹이 30일 실시한 201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기업의 입’으로 통하는 홍보라인 임원 3명이 모두 승진했다.
CJ는 이번 인사에서 홍보기획담당 노혜령, 홍보1담당 장영석, 홍보2담당 정길근 등 3명의 임원을 상무대우에서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들 3인방은 이재현 회장의 검찰 소환을 앞둔 지난 6월 홍보팀과 법무실을 새롭게 신설하는 조직 개편 당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검찰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CJ가 그룹 홍보 조직을 대폭 강화하는 인사를 전격적으로 단행했다. 재계에서는 다음 주로 임박한 이 회장의 소환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18일 CJ에 따르면 17일 저녁 신동휘 CJ제일제당 부사장을 그룹 홍보실장 겸 제일제당 홍보팀장으로 발령을 냈다.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