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정글 브로맨스'의 주인공 손호준과 바로가 정반대의 걸그룹 취향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 대왕조개와 야생 닭 사냥을 성공적으로 해낸 병만족은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전, 서로의 취향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초장과 라면을 걸고 ‘이구동성 게임’을 펼쳤다.
이구동성 게임은 제작진이
‘정글의법칙’ 손호준과 바로가 달걀 하나도 나눠먹는 의리를 선보인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편에서는 손호준과 바로가 달걀 한 알을 나눠먹으며 애틋한 우정을 과시한다.
최근 촬영에서 정글에서의 둘째 날 저녁에 병만족은 우여곡절 끝에 구해온 달걀을 나눠먹게 됐고 손호준은 반 쪽 씩 나눠먹어야 할 달걀 한 개를 전부
배우 손호준과 B1A4 바로가 정글에서 우정을 쌓았다.
13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손호준, 바로가 달걀 한 알을 나눠먹으며 애틋한 우정을 과시한다.
정글에서의 둘째 날 저녁, 병만족은 우여곡절 끝에 구해온 달걀을 나눠먹게 됐다. 손호준은 나눠먹어야 할 달걀 한 개를 전부 바로의 입에 넣어주었다. 자신의 먹을 몫까지 바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손호준과 바로가 ‘정글의 법칙’에서 우정을 과시했다.
6일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병만족이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손호준은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연기를 피하도록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
손호준 바로
손호준과 바로가 '정글의법칙'에서 찰떡호흡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2회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손호준과 바로가 있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호준은 등 통증에 힘들어 하는 바로를 위해 일어나자마자 불을 피워주는 등 바로를 알뜰하게 챙겼다. 또 바로 옆에서 바로가 힘들
정글의 법칙 손호준 바로
‘정글의법칙’손호준이 맨손 고기잡이로 ‘제2 김병만’으로 떠올랐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with프렌즈’에서는 김병만의 조언을 받아 손호준과 바로가 맨손 고기잡이에 도전했다.
이날 병만족은 저녁거리 마련을 위해 바다 고기잡이에 나섰다. 손호준과 바로는 먼저 작살을 만들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배웠다.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연출 이영준) 제작진이 출연자들의 다양한 캐릭터와 매력만점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우정 관계도를 공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은 콘셉트의 전환을 꾀한다. 그동안의 ‘정글의 법칙’이 생존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친구와의 우정이라는 관계가 생존이라는 원초적 본능과 만났을
손호준이 정글에서 무사귀환했다.
5일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글에서무사히돌아왔음ㅜㅜ서울이너무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SBS ‘정글의 법칙’ 스티커가 붙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바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호준과 바로는 정글 생활 탓인지 수염을 기르고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