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가 전력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자 협력회사들과 함께 ‘절전 경영’에 나선다.
LG전자는 10일 구미사업장에서 국내 주요 협력회사와 함께 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세이브 투게더 (Save Together)’ 추진식을 개최했다. 이날 LG전자 및 20여개 협력회사의 에너지관리 책임자들은 에너지 절감에 대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15개 업종별 대표기업 임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에서 에너지 절약을 다짐하며 절전경영을 외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에게 에너지 자원관리시스템(EMS) 설치를 독려하는 한편 IT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15개 업종별 대표기업 임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에서 에너지 절약을 다짐하며 절전경영을 외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에게 에너지 자원관리시스템(EMS) 설치를 독려하는 한편 IT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15개 업종별 대표기업 임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에서 절전경영을 외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에게 에너지 자원관리시스템(EMS) 설치를 독려하는 한편 IT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에게 에너지 자원관리시스템(EMS) 설치를 독려하는 한편 IT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15개 업종별 대표기업 임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에서 산업계 절전 표준 매뉴얼을 경청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에게 에너지 자원관리시스템(EMS) 설치를 독려하는 한편 IT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15개 업종별 대표기업 임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에서 각 업종별 절전계획을 경청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에게 에너지 자원관리시스템(EMS) 설치를 독려하는 한편 IT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15개 업종별 대표기업 임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에게 에너지 자원관리시스템(EMS) 설치를 독려하는 한편 IT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사고 치는 사람 따로 있고, 수습하는 사람 따로 있다.’ 최근 원전 비리 사태로 전력난 속에서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의 상황을 한 줄로 함축한 말이다. 마땅히 수습을 해야 하는 쪽은 정부지만 매번 그 반대가 되고 있다. 사고는 정부가 치고 수습은 기업과 국민이 하는 모양새다.
19일 국내 15개 업종별 대표기업들이 모여 개최한 ‘절전경영 선포식’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15개 업종별 대표기업 임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에서 에너지 절약을 다짐하며 절전경영을 외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에게 에너지 자원관리시스템(EMS) 설치를 독려하는 한편 IT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구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인권 기자
‘빙축열 냉방시스템, 서머타임 제도, 쿨 서머룩 복장 자율화...’
삼성전자, 현대제철, LG화학 등 국내 15개 업종별 대표기업이 올 여름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절전경영 전파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등 3대 경제단체와 함께 서울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산업부문 15개 업종별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
삼성전자(반도체), 현대제철(철강), SK에너지(정유) 등 15개 업종별 대표기업이 올여름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절전경영 전파에 나선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들 기업,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100여명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산업계 절
에너지 낭비율이 높은 사업장 가운데 하나인 대형마트가 ‘절전 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다. 조명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무빙워크 속도를 늦추는 등 갖가지 절전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먼저 전력 소모량이 많은 조명부터 손 봤다.
이마트는 앞으로 주조명 점소등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옥상 광고탑 조명 절전 등으로 1500만kWh를 줄인다는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