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패왕색’ 현아와 민낯 섹시미 발산...“인중에 땀이 나서 웃기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가 과거 포미닛 멤버 현아와 함께 한 민낯이 화제다.
전효성은 과거 SBS 가요대전 프로젝트로 현아, 씨스타 효린, 애프터스쿨 나나 등과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
이 과정에서 전효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민낯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시크릿의 신곡 '유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셀프카메라를 찍으며 '멤버 한선화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속눈썹을 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선화에게 진 전효성은 오른쪽 눈의 손눈썹을 뗐다. 이어 얼굴을 절반씩
전효성 민낯 셀카가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1일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날마다 색다르게 감동을 받네요. 팬 친구들 정말 고마워요. 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굿 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평소와 다른 화장기가 없는 얼굴로 베이비페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민낯 셀카
'전효성 민낯' 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규흐규. 예쁜이들 그대들도 나의 영원한 애기들이요. 감동의 민낯 인증샷. 겨울을 따숩게 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효성은 팬들에게 선물받은 모자를 얼굴에 대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다. 특히 화장을 거의
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민낯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어제와 다른 이사진은 대체 누군지. 그거 아세요?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그리고 89년 10월 13일 제가 태어날 때도 금요일이었다는 거. 뭐 신경 안 쓰지만 이런거.난 무서운 사람일지도 몰라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