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이종석과 전세연이 대통령의 무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8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극본 박진우ㆍ연출 진혁)’ 20회에서 훈(이종석)과 승희(전세연)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던 대통령은 두 사람과의 약속을 무시한다.
이날 ‘닥터이방인’에서 훈과 승희는 대통령의 무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차진수(박해준)로 인
텔런트 진세연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알려다.
진세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시 앞머리 숑. 굿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세연은 입가에 웃음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갸름한 턱선과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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