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와 서태훈의 스킨십 연출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전설의 레전드’에서는 10년 후 신풀잎(신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10년 후 톱스타가 된 신보라는 서태훈을 스쳐지나갔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고 낙담한 서태훈에게 신보라는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부르며 등장했다.
신보라는 “내가 널 못 알아볼 줄
신보라 꽁꽁
신보라(26)가 개그우먼이란 타이틀을 벗고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펼쳤다. 신보라는 6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싱글곡 ‘꽁꽁’으로 애절한 라이브 무대 선보였다.
그렇다면 유머감각+가창력+미모를 모두 겸비한 김보라는 누구일까.
신보라는 1987년에 출생해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이다. 2010년에 KBS 2
김나희 개그콘서트
김나희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KBS2TV '개그콘서트-개콘 레전드'가 코너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조사에서 전국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특히 김나희가 등장하는 '전설의 레전드' 코너는 25.3%의 시청률을 보이며 개그콘서트 코너별 시청
개그맨 홍인규의 아들 홍태경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홍태경은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전설의 레전드 코너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홍태경은 전설의 레전드 대표 유행어인 “확 그냥 막 그냥 여기저기 막 그냥”과 “대박대박 대박사건”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홍태경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정말 귀엽다”, “보는 내내
개그우먼 김나희와 개그맨 이상훈이 KBS 2TV 드라마 '굿닥터'를 패러디했다.
15일 밤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서는 병원에서 온갖 막장 설정이 펼쳐지는 '굿닥터' 패러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훈은 배우 주원을 맡아 "수술해야 합니다"라고 어눌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희는 상대역 문채원을 맡아 얼핏 보면 비슷한
개그맨 유민상과 변승윤이 새 코너에서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전설의 레전드’가 화제다. 특히 코너 중반에 악당으로 등장한 개그맨 유민상과 변승윤의 활약이 눈부셨다.
입을 가린 채 등장한 유민상과 변승윤은 “우리 마우스 밴드부가 이 동아리 실을 쓰고 싶다”며 배틀을 신청했고, 쓰고 있던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