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법훈 이글루시큐리티 인터넷보안연구소장(상무·사진)가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열린 ‘2012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5일 “지난 14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법훈 상무는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각종 보안 침해 사고의 신속한 모니터링을 가능케 하는 통합보안관리플랫폼을 개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금융, 교육,
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올해를 동남아,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공격경영을 본격화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일 이글루시큐리티에 따르면 올해 사업전략 핵심은 해외시장을 통한 ‘글로벌 보안관리 기업으로 도약’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삼성동 포스코 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