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 캠프 질레트 명언
“나에게 금속에 관한 아주 작은 지식만 있었더라도 난 감히 일회용 면도기를 발명할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40세에 면도하다 살을 벤 뒤 날을 갈아 끼우는 안전면도기를 발명한 미국 사업가. 일회용 면도날로 된 안전면도기 출시 첫해에는 판매량이 51개에 그쳤지만, 이중 날, 3중 날이 달린 ‘질레트 마하3’을 선보여 큰 성공
☆ 리치 디보스 명언
“희망은 우리의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할 수 있도록 힘을 준다.”
암웨이의 공동창업주이자 NBA 올랜도 매직의 구단주인 미국 기업인. 거의 빈손으로 창업해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기업인, 세계적인 연설가, 사회사업가, 베스트셀러 작가, 가족 지상주의자 그리고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그만큼 미국적인 기업가상을 대변하는 사람도
‘사슴(鹿)을 가리켜 말(馬)이라 한다’는 지록위마(指鹿爲馬)가 국민 고사성어가 됐다. 교수들이 꼽은 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선정된 직후 주요 포털의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십상시(十常侍)라는 말까지 유행한 올해를 돌이켜 볼 때 시의적절한 촌철살인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만큼 갑오년 한해 동안 권력을 이
전미개오, 박근혜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사자성어인 ‘전미개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전미개오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전미개오'는 욕심에 집착해 미혹된 마음에서 깨어나 사물의 실제모습을 바로보자 이런 말로 이해한다”며 “어떤 사심도 없
'전미개오(轉迷開悟)'
교수들은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로 '전미개오(轉迷開悟)'를 꼽았다.
교수신문은 지난 6일부터 15일 전국의 교수 617명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를 설문한 결과 27.5%(170명)가 '전미개오'를 선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미개오’는 번뇌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자는 의미로 불교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다
전미개오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