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멀티압력쿠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12만8000원, 5.5ℓ)’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스마트팟’의 경우 기존 전기 압력솥과는 다르게 압력으로 요리하면서 뚜껑을 연 채 볶음 등의 요리도 가능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가스레인지에서 불로 조리하는 각종 찜, 국, 탕 요리가 가능하며 밥솥처럼 보온 기능도 있어 가스레인지에
디지털 시대에 ‘입소문 마케팅’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다목적 전기 압력솥인 ‘인스턴트팟(Instant Pot)’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이 제품에 흠뻑 매료된 열성팬들의 찬사가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소개했다.
스마트 압력솥을 표방하는 인스턴트팟이 엄청난 혁신은 아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올해 가정용
압력 중탕기 세계 1위 브랜드 ㈜오쿠(http://cafe.naver.com/ocoo1004)에서 통5중 압력밥솥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쿠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통5중 냄비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의 우수한 성질을 혼합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이는 바닥만 3중인 일반 냄비와는 달리 냄비 전체가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3중, 스테인리스 스틸의 총 5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