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꼭 닮은 아들 전동혁도 소개됐다 특히 동행한 아내 박수진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전광렬의 아내 박수진은 올해 51세로 1960년생인 전광렬과는 10살 차이가 난다. 특히 박수진은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로 전광렬과는 배우와 코디 사이로 처음 만났다. 현재 박수진은 VR 플랫폼 전문 기업 ‘VRLU’을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아들 전동혁이 “레몬 물만 마신다”며 “누나란 말을 더 좋아한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광렬 아내 미모 최고! 전지현과 수애를 섞어 놓은 듯한 우월미모~ 전광렬씨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전광렬 아내 미모 비결 궁금하다" "전광렬 아내 미모, 레몬물만 마시면 저런 몸매 가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훤칠한 키에 잘 생긴 이목구비 등 뛰어난 외모와 더불어 랩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의 아내와 훈남 아들을 가진 전광렬은 행복한 남자”라고 부러워하는가 하면 “부부가 함께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칭찬의 글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