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사진=SBS)
이날 방송에서 전광렬 아내 박수진 씨는 40대임에도 불구, 청순하고 아리따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터뷰에 나선 리포터 조영구는 박수진에게 “사람들이 전지현 닮았다고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박수진은 “민망한 얘기는 하지 말라”며 “인터넷에 기사를 봤더니 ‘머리만 길면 전지현이냐’라는 댓글이 있더라”고 답변했다.
또 20대도 울고갈 몸매 비결에 대해 박수진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아들 전동혁이 “레몬 물만 마신다”며 “누나란 말을 더 좋아한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광렬 아내 미모 최고! 전지현과 수애를 섞어 놓은 듯한 우월미모~ 전광렬씨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전광렬 아내 미모 비결 궁금하다" "전광렬 아내 미모, 레몬물만 마시면 저런 몸매 가능?"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