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추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만리장성 추태로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논란이 됐던 과거 행적들이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왕’ 노릇보다 엄청난 과거 행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4월 저스틴 비버의 마약 소지 혐의에 대한 내용이다.
저스틴 비버 만리장성 추태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중국 만리장성에서 경호원 목마를 타고 오르는 추태로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미국 연예매체 TMZ는 “저스틴 비버가 중국 베이징에서 목마를 타고 만리장성을 오르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TMZ가 공개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경호원 두명의 어깨에 앉아 만리장성을 오르고있다. 저스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