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투병 중 가장 힘이 된 사람으로 어머니와 윤종신을 꼽았다.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는 가수 장재인의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의 발매 기념 청음회가 열렸다.
장재인은 투병 중 누가 가장 의지가 됐냐는 질문에 “힘들 때 가장 힘을 준 사람은 어머니다. 그다음은 윤종신 피디”라고 답했다.
장재인은 “윤종
가수 장재인이 선배 가수 조규찬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는 가수 장재인의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의 발매 기념 청음회가 열렸다.
이번 장재인의 앨범에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했다. 완성도 높은 포크 앨범을 위해 조정치가 테크니컬 프로듀서로 참여해 편곡 대부분을 맡아 섬세하고 세련된 기타
가수 장재인이 현재 몸상태를 설명했다.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는 가수 장재인의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의 발매 기념 청음회가 열렸다.
장재인은 근긴장이상증으로 2년 간 투병생활을 한 뒤 이번 앨범을 발표했다. 장재인은 자신의 현재 몸상태를 묻는 질문에 “활동을 시작해봐야 알겠지만 가끔 저를 보면 책임감이 저를 이기는
가수 장재인이 파격적인 앨범 재킷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는 가수 장재인의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의 발매 기념 청음회가 열렸다.
이날 음감회의 MC로 나선 조정치는 장재인의 앨범 사진을 본 뒤 “올해 25세인데 너무 과감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재인은 “제가 제안한 콘셉트”라며 “원래
가수 장재인이 앨범 전곡을 작사했다.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는 가수 장재인의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의 발매 기념 청음회가 열렸다.
장재인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6곡 모두를 작사했다. 이에 장재인은 “윤종신 피디가 기사 쓰는 것을 제안해주셔서 전곡을 다 했다”며 “이번에 재능을 발견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가수 장재인이 3년 만에 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는 가수 장재인의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의 발매 기념 청음회가 열렸다.
장재인은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라 굉장히 설렌다”라며 “제가 몸이 안 좋았는데 그래서 노래를 다시했다는 것에서 의미가 큰 앨범”이라고 밝혔다.
장재인은 근긴장이
가수 장재인 근황이 공개됐다.
장재인은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 배승연 디자이너(Steve J & Yoni P)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장재인은 레이스가 돋보이는 화이트컬러 원히스에 카무플라주 재킷을 입고 여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뽀얀 피부에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 근황 사진 공개돼 화제다.
장재인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번 주 퇴원했어요. 좋아질 일만 남았답니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장재인은 하늘색 남방과 검은색 스키니진을 입고 검은색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피아노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예전보다 한층 더 야윈
가수 장재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장재인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촬영 준비 중에"란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장재인은 사진 촬영 전에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몰라보게 성숙해진 화보와 뽀얀 피부, 갸름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흰 원피스와 가디건을 입은 사진에서는 가녀린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 때마다 예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