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소속사 해명, 비정상회담
모델 장윤주가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문제를 언급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모델 장윤주는 ‘연애가 점점 귀찮아 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가지고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장윤주는 G11의 작업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중국 대표 장위안이 장윤주에게
장윤주 소속사가 노홍철 음주 운전 적발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8일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마련했고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네티즌은 장윤주의 생일(11월 8일)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