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중국의 식문화 이야기에 발끈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하차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일일 비정상으로 페루 출신 샘 레바노가 출연했다.
이날 각국의 음식문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샘 레바노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페루 음식이 인기”라며 기니피그로 만든 요리
비정상회담 장윤주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장윤주를 상대로 시공간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유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한국 비정상으로 나선 모델 장윤주를 대상으로 '그녀의 마음을 열어라'에 도전하는 G11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위안은 앉아있는 장윤주에게 다가가 "시간이 몇시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