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멜로디데이, 깜찍 발랄한 4인조 걸그룹의 컴백...장동건 조카 유민은 누구?
걸그룹 멜로디데이(차희, 유민, 예인, 여은)가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뮤직뱅크’ 무대에서 ‘#Love Me’를 부른 멜로디데이는 깜찍한 안무
유민.
장동건 조카 유민의 일상 속 사진이 화제다.
멜로디데이의 유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Melody Day. Love Me. 조금만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핸드폰을 들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흰색 바탕에 다양한 색깔의 무늬가 있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유민 사진을 본 네티즌
'장동건 조카 유민' '멜로디데이'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이 배우 장동건의 조카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유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유민은 장동건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자 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장동건이 지난 2003년 해줬던 친필 사인을 공개해 장동건의 조카임을 인
장동건 조카 유민이 삼촌이자 배우인 장동건에게 받은 친필 사인을 공개했다.
멜로디데이 유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색어에 제 이름이 올라와서 아침부터 많이 놀랐어요. 어릴 땐 모르고 뵀는데 삼촌에게 누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은 이어 "오늘 첫방도 응원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잘하고 오겠습니다!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