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 출연 중인 배우 장나라가 매회 사랑스러운 매력의 패션을 선보이며 ‘케미여신’으로 떠올랐다.
지난 17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영화관에 늦게 도착하게 된 최신형(신하균 분)이 건물 밖에서 추위에 떨며 자신을 걱정하고 있는 은하수(장나라 분)를 보며 깊은 사랑을 확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장나라는 웨이브가 들어간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속 장나라의 다채로운 가방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장나라는 장혁과 ‘소나기’의 한 장면을 연출, ‘로코퀸’의 면모를 과시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페미닌 룩에 세련된 오피스 브리프케이스 스타일의 숄더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장나라는 은은한 컬러감과 입체적인 패턴이
장나라의 럭셔리한 여신 패션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김미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장나라는 지난 방송에서 우아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장나라는 블링블링한 드레스에 미니 클러치 백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품위 있는 카지노 드레스 룩을 연출했다. 특히 아담한 사이즈의 클러치가 장
장나라가 과감한 뒤태 노출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장나라는 MBC 수목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발표회에서 우아한 여배우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는 단아한 듯 우아한 느낌의 앞모습과 달리 등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날 장나라에게 반전 매력을 더해준 드레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