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당시 장근석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에 소유하고 있는 빌딩의 가격은 각각 최소 500억 원, 2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3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 장근석은 MBC 시트콤 ‘논스톱 4’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KBS2 ‘황진이’, KBS2 ‘쾌도 홍길동’, MBC ‘베토벤 바이러스’, SBS ‘미남이시네요’ 등을 통해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 큰 인기를...
서세원은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었고, 마지막으로 도전하려던 영화 제작도 실패로 끝났다”며 “결국 핵심은 빌딩인데 배우 장근석이 서세원 빌딩 한 채를 샀다. 그 때 남은 돈으로 서세원이 집 두 채를 샀으며 한 채는 서정희 명의, 한 채는 딸 서동주 명의였다”고 말했다.
이어 “ 그 두 채에 대한 재산 분할 과정에 서로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40억대 재산...
또한 최정아 기자는 "(장근석은)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의 빌딩도 샀는데, 이게 600억원이라더라. 그렇다 보니까 월세가 한 3억 원 정도 나오는 거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근석은 28일 SBS 월화드라마 '대박'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알렸다. 장근석의 드라마 출연은 2014년 '예쁜남자' 이후 2년 만이다.
장근석
연예계 최연소 ‘빌딩부자’ 장근석이 얼마 전 삼성동에 219억원에 달하는 빌딩을 한 채를 샀습니다. 앞으로 그의 통장에는 매달 1억2400만원이 입금될 겁니다. 평범한 직장인(2014년 평균 연봉 3198만원)이 숨만 쉬고 살면서 3년 넘게 모아야 하는 돈이죠. 물론! 평균으로 따졌을 때 이 정도입니다.
노동의 대가인 최저임금은 지난 10년 동안 3000원에서 6000원으로 겨우 2배...
소재의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213억 원대에 구매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정아는 "(장근석은)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의 빌딩도 샀는데, 이게 600억 원이라더라. 그렇다 보니까 월세가 한 3억 원 정도 나오는 거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늘(6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깜짝 출연했다.
현재 빌딩에는 장근석과 관련된 기념품을 파는 굿즈숍이 입점해 있으며, 이 건물에서 억대의 임대 수입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은 2012년 당시 아시아 투어쇼에서 “예전부터 편집숍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건물을 사 나만의 편집숍을 열게 되었다”고 건물을 산 이유를 언급했다.
배우 송혜교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고급 콘도의 33층을...
이에 장근석 소속사 측은 장근석이 최근 빌딩을 매입한 것은 맞지만 대부분 융자를 끼고 매입을 했으며 불법적인 부분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탈세 논란으로 장근석이 하차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의 빈자리에는 손호준이 투입됐다. 19일 CJ E&M은 손호준이 지난 18일 진행된 '삼시세끼-어촌편' 녹화 후반부에 정식 멤버로서 만재도로...
장근석 소속사 관계자가 삼성동 빌딩 매입 사실을 밝혔다.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19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장근석이 최근 서울 삼성동 소재의 건물을 산 건 사실이다. 상당액은 융자를 끼고 매입했다”며 “불법적 과정은 없었다”고 밝혔다.
장근석이 지난해 11월 213억에 계약한 삼성동 빌딩은 1992년에 준공됐으며, 대지면적 823㎡, 연면적 4221...
이 가운데 논현동 소재 건물은 빌딩 매입 후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면서 건물 매입 당시와 비교할 때 약 2배 정도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2012년 배우 송혜교씨에 대한 세무조사에서 수 억원을 추징한데 이어 최근에는 장근석씨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소유한 청담동 소재 빌딩(55억7000만원), 최란 소유 청담동 소재 빌딩(55억1000만원), 장근석 소유 청담동 소재 빌딩(53억5000만원), 박정수 소유 신사동 소재 빌딩(51억4000만원) 등도 기준시가 50억원대에 이른다.
이외 류시원(45억5000만원), 손지창·오연수 부부(43억3000만원), 김정은(42억2000만원), 장동건(41억2000만원), 박진영...
오늘도 ‘아역 스타, 여진구, 영화 편당 출연료 1000만~5000만원’ ‘장근석, 연간소득 100억원 넘는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수지, 광고수입만으로 100억원 가뿐이 번다’…스타 소득에 대한 찬사 행렬이 이어진다. 그 소득의 허황한 찬사에 현혹돼 학교도 팽개치고 연예인 하겠다며 기획사와 방송사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청소년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방송계 역시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태왕사신기’의 배용준이 회당 2억5000만원을 받는 것을 비롯해 이병헌 정우성 장근석 등 일부 스타들은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1억원 을 넘는 것을 비롯해 회당 5000만원 이상 출연료 스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드라마 연기자들은 빈곤에 허덕인다. 방송계 관계자들은 전체 연기자의 40~50%는 한해에...
과거 부촌의 상징으로 불린 청담동의 경우 유독 연예인 소유 빌딩이 집중해 눈길을 끈다. 이재룡-유호정 부부(53억 4,000만원), 최란(52억 5000만원), 장근석(52억4,000만원), 고소영(46억 4000만원), 손지창-오연수 부부(41억7,000만원), 김정은(39억8,000만원), 신동엽(35억6,000만원) 소유의 빌딩이 모두 청담동에 몰려 있었다.
재벌닷컴 측은 조사 대상 연예인 중 대부분이...
한류스타 장근석이 일본 시부야에 빌딩을 구입한 사실을 공개했다.
7일 오후 7시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THE CRI SHOW 2(크리쇼)-Welcome to magic world(웰컴 투 매직 월드)’에서 장근석은 “일본 시부야에 건물 하나 샀다. 높은 것도 아니고 6층짜리다. 물론 대출은 받았다”며 근황을 전했다.
건물 구입 이유는 자신만의 매장 오픈을...
이날 방송에서 한 전문가는 장근석이 "140억원 대 빌딩을 샀다"고 밝혔다. 해당 빌딩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소속사가 있는 건물이다.
장근석은 6살 데뷔 후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어린 나이에, 부럽다" "정말 성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배우 박중훈씨의 역삼동 빌딩이 140억6000만원, 장근석의 청담동 빌딩이 140억2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유명 연예인이 소유한 28개 빌딩의 소재지는 강남이 25개, 강북이 2개, 강동이 1개 등 강남이 압도적으로 많아 연예인들의 빌딩투자도 '강남 집중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흥 부촌'으로 부상한 청담동과 신사동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