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자우림이 컴백한다.
자우림은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팬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이제 곧 10월이면 자우림 9집을 만나게 됩니다…”라며 신보 소식을 알렸다.
자우림의 9집은 지난 2011년 발매한 정규 8집 ‘음모론’ 이후 2년 만이다.
앞서 자우림은 7월에 열린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8월에 열린 슈퍼소닉 2013 무대에서 “최근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남편이자 VJ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의 독특한 식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는 2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남편이 남들이 보기엔 좀 아니다 싶은데 내 눈에는 예뻐 보이는 점이 있냐"는 질문에 "김형규가 사과를 먹으면 구토 증세가 있다"고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너무 귀엽지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최근 발표한 솔로 3집 앨범 '315360'에 대해 소개했다.
김윤아는 2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6년 만에 발표한 솔로 3집을 소개했다.
그녀는 "이번 앨범의 제목인 '315360'은 내가 살아온 시간이다"고 밝히며 "24시간×36세×365일이 315,360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