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자산운용과 신한은행은 다양한 자산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면서 글로벌 거시경제 분석결과에 따라 투자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글로벌자산관리솔루션펀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펀드는 7일부터 신한은행에서 단독(A클래스 기준, 선취수수료 1%, 판매회사보수 0.6%, 집합투자업자보수 0.8%, 기타 0.04%)으로 판매를 시작한
한국투자증권은 중장기 투자전략으로 안정적 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하는 ‘아임유(I’M YOU) 랩-한국밸류펀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임유 랩-한국밸류펀드’는 3년 만기 자산관리형 펀드랩 상품으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4개 대표 펀드에 자산의 60%를 투자하고, 이외에 주식시장의 국면 변화에 따라 상승기에는 주식 및 ETF, 하락기에는 채권형
하나대투증권은 하나UBS자산운용과 함께 2013년 신상품 ‘하나UBS 승승장구 코리아 주식형 펀드’와 ‘하나UBS 글로벌 멀티인컴 플러스 채권혼합형 펀드’ 2종을 신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상품은 하나금융그룹의 2013년 자산관리형 대표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하나대투증권을 비롯해 하나은행 및 외환은행을 통해서 동시에 판매된다.
‘하나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