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가입자 2년만에 1000만 명 돌파작년比 7.1배↑…누적 환급액 2619억 원
세금 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이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13일 ‘삼쩜삼’ 출시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분석해 공개했다. 지난해 4월 153만 명이던 가입자는 불과 1년 만에 무려 약 7.1배
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자비스’와 ‘삼쩜삼’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재택근무 활성화를 돕는 대표적 기업으로 평가받아 자사의 인공지능(AI) 경리 ‘자비스’를 바우처 서비스로 공급하게 됐다.
K-비대면 바우처
뻔한 복지가 아닌 이색 복지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비대면으로 즐기는 라이프가 일상화되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임직원 복지 지원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 챌린저스, 임직원 다채로운 습관 형성 지원사격 =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는 지난해 8월 임직원 전용 B2B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들은 챌린저스를 활용해 외국어
세무회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자비스앤빌런즈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2020년 12월 말 기준 자비스와 삼쩜삼의 이용자수가 60만 명에 육박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AI 경리 시대를 연 ‘자비스’에 이어,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자 대상의 ‘삼쩜삼’을 추가로
국내 정보기술(IT) 업계를 중심으로 기업 간(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이 몸집을 불려가고 있다. 특히 SaaS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국내 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손잡고 시장 확장을 도모하는 모습이다. 동영상 리뷰 서비스부터 고객 마케팅 강화를 위한 포인트 서비스, 편리한 인공지능(AI) 경리 서비스 등 분야도 다양하다.
인덴트코퍼레이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세금 사각지대 관련 실태를 분석한 통계를 17일 발표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3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10개월 동안 총 1만 1614명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세금신고를 하지 않은 응답자가 64.1%로 집계됐다.
반면 해당
국내 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종합소득세 기한후신고를 도와주는 ‘삼쩜삼 기한후신고’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삼쩜삼은 세금 신고부터 환급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도와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5년 전 내역까지 신고가 가능해 그동안 잘못 신고된 세금을 한 번에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휴대폰번호 및 홈택스아이디 로그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