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판매했던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은 물론 자두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딸기에이슬 등 제품이 있다. 현재 베트남에 첫 해외 생산기지인 공장을 건설 중으로, 2026년 완공 후 이곳에서 과일소주를 제조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0년 기업의 위상에 맞게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서...
기본 오리지널 제품에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같은 과일 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워 소주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여기에 한류 문화와 함께 소주를 즐길 수 있도록 음식과의 조합,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현지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소주와 다른 음료를 섞는...
아이셔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4번째로 선보인 과일 리큐르 제품이다. 상큼한 맛과 낮은 알코올 도수로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아이셔에이슬 외에도 메로나에이슬, 비타500에이슬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 코스트코 뉴욕 매장을 시작으로 10월 뉴욕, 미네소타, 위스콘신, 일리노이, 켄터키 등 17개 매장에 과일리큐르 4종(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을 입점시켰다.
코스트코는 미국에만 581개 매장을 운영 중인 세계 3위 규모의 대형 리테일러다. 올해 안에 코스트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5개 매장에도 입점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니즈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들을 통해 한국 소주가 대중적인 주류로 자리잡고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해외 80여개국에 참이슬후레쉬, 참이슬오리지널, 진로이즈백, 에이슬시리즈(자몽에이슬, 자두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일품진로 등을 판매 중이다.
대형마트 등 가정시장 내 참이슬과 에이슬시리즈(청포도에이슬, 자몽에이슬, 딸기에이슬, 자두에이슬)를 입점하고 국가별 맞춤형 판촉물, 시음대 설치 등 소비자 행사에도 적극 나섰다. 또 온라인 소통이 활발한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글로벌 페이지도 추가 개설했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는 제품 노출을 통한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현지에 한국의...
메이저리그 야구 시즌 동안 ‘하이트진로 바(BAR)’를 운영하고 구장 내 13개 매점에서 과일리큐르 4종(청포도에이슬, 자몽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과 테라 캔맥주를 판매한다. 일본에서는 신규 참이슬 TV광고를 집행하고, 신제품 ‘참이슬톡톡’을 출시하며 다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우 전지현을 다시 모델로 불러들여...
메이저리그 야구 시즌 동안 ‘하이트진로 바(BAR)’를 운영하고 구장 내 13개 매점에서 과일리큐르 4종(청포도에이슬, 자몽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과 테라 캔맥주를 판매한다. 지난해 약 1만5000잔을 판매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소주 칵테일 ‘소주 쏘 블루(Soju So Blue)’를 올해도 구장에서 맛볼 수 있다. LA 다저스 파트너사로서 로고 사용권, 구장 LED...
2016년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자두에이슬, 2019년에는 딸기에이슬을 출시했으며 추가 레시피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과일 리큐르의 성장률은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과일 리큐르의 성장세는 지난해까지 매년 103%였으며, 소주류 가운데 과일 리큐르의 비중 역시 2017년 14%에서 올해 60%로...
2010년에는 주류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한 후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참이슬16.9, 자몽에이슬 등 주요 브랜드 총 21종에 대해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아 주류제품 중 최다 환경성적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테라를 필두로 맥주 부문 전체가 성장했으며...
소주 특유의 쓴 맛이 익숙하지 않은 미국과 남미에는 자몽에 이슬 등 ‘이슬 시리즈’로 승부수를 던졌고 도수가 높은 맥주를 즐기는 중동권에는 알코올도수 7도짜리 맥주를 내놨다. 높은 도수의 술을 즐기는 베트남에는 19.9도 참이슬 클래식으로 현지 입맛 잡기에 나섰다.
그동안 수출 시장에서 비주류로 꼽혔던 전통주의 약진도 이어졌다.
국순당은 지난해 1...
하이트진로는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네 번째 과일 리큐르로 아이셔에이슬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다.
시큼하기로 유명한 오리온 캔디스낵 ‘아이셔’와 협업한 이 제품은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2030 펀슈머를 공략하기 위해 제작했다.
아이셔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과일리큐르보다 1도 낮다. 26일부터 전국에...
랩핑버스는 참이슬과 자몽에이슬, 자두에이슬 등 주요 제품과 함께 알록달록한 과일들이 만화형식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특유의 화려한 거리 풍경과 어울리는 일루미네이션을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진로’와 상징인 ‘두꺼비’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실제 하이트진로의 진로는 해외 80여개국에 판매중인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2030세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과일 맛 나는 맛있는 술’이라는 차별성이 과일리큐르 4종(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인기 원인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는 현지인 시장 공략을 위해 온ㆍ오프라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오프라인 시장 개척을 통해 참이슬과 과일리큐르는 중국 내 3만3000여 개의 마트, 편의점에서 판매...
하이트진로는 현재 3개국 미군 부대 영내매점(Exchange store)에서 참이슬,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총 5종을 판매 중이다. 지난해 미군 부대 영내매점 내 참이슬 판매량은 전년 대비 145% 상승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글로벌 브랜드로...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는 각각 과일리큐르인 ‘자몽에이슬’, ‘순하리딸기’ 등으로 북미와 아시아권을 공략하고 있다. 해외에서 스낵으로 각광 받는 김의 CJ제일제당 연간 수출액은 2500억 원에 이른다. 인삼 제품도 수출 효자 상품이다. 인삼 수출액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1억 8500만 달러로 연간 수출액이 첫 2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대표 상품인 ‘참이슬’을 필두로 ‘청포도에 이슬’, ‘자몽에 이슬’, ‘자두에 이슬’ 등 4종의 과일 소주로 인기몰이 중이다. 베트남에서 최근 3년간 소주는 연평균 4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하이트진로 호찌민법인 김용기 지점장은 “과일 소주의 성장세가 가팔라 최근에는 한국산 딸기를 선호하는 베트남인들의 취향을 반영해 오직 수출용으로...
하이트진로는 전세계 50여 개국에 수출 중인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등 과일리큐르 4종의 판매가 2016년부터 4년간 매년 105%씩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소주 수출량 가운데 과일리큐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2.7%에서 2019년 17.6%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세계화를 위해 국내에서 검증된 과일리큐르 제품을...
지난해 말, 러시아 내 500여개의 매장을 가진 주류 체인 판매점 빈랩에 참이슬, 자몽에이슬 등 대표 소주 제품들을 입점시켰으며, 모스크바 현지 마켓인 아샨 및 아시아 식료품점에 입점하는 등 꾸준히 현지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 결과 소규모이지만 지난해 소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3배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역시 전년대비 1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하이트진로는 국내에서 ‘자몽에이슬’ 등을 선보였지만 수출 제품은 자몽 대신 딸기로 대체했다. 현지 선호도를 반영한 결과다.
롯데주류 역시 과일 리큐르 ‘순하리’시리즈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딸기, 블루베리, 요거트, 복숭아 등의 과일을 담은 순하리를 과일 선호도에 따라 각각 다른 국가에 선보이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