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철원군이 자매결연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며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학습태도가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철원군의 초등학생 약 38명을 선정하여 체험학습, 견학
철원에서 일어난 사고로 20대 군인 등 2명이 사망했다.
5일 오전 9시 19분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인근 463 지방도에서 강 모 씨가 몰던 2.5t 화물차와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 지프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군용 지프 운전자 현모(22) 하사와 병사 1명 등 2명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이모 상병 등 병사 4명이 중경상을 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사 1촌 자매결연 중인 마을과 김장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를 찾아가 ‘1사 1촌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당일 김장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유나이티드제약 본사·공장 및 관계사 임직원들 8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