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김민아
데뷔 초 43명의 남자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한 아나운서 김민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인재로, 2007년 MBC 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했다.
지난 2010년부터 '야구 읽어주는 남자',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3, 4' 등을 진행하며 '야구여신'으로 떠오른 김민아는 지난 3월 SB
‘자기야’ 김민아 아나운서가 결혼 전 자신의 인기를 과시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연애 경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원희는 결혼 3개월 차에 접어든 김민아 아나운서에게 “ 결혼 전 김민아 아나운서에게 대시한 야구선수가 43명이라던데... 정말 인기가 많았나 보다”라
자기야 김민아
방송인 김민아가 골프선수 출신 남편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아는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 3개월 차”라며 “남편은 사업하는 친구이며 어려서 골프 선수로 활약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아는 “이번 어버이날에 뭘 해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결혼식 날 찍은 사진으로 액자를 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