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컴백 8일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임창정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임창정이 방송 녹화를 위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1일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컴백 8일 만에 코로나1
가수 임창정이 웃음전도사로 변신했다.
임창정은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임창정은 화려한 나이트 조명 효과와 함께 등장해 유쾌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추리닝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댄스와 능청맞은 표정 연기로 그만의 코믹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임박사와 함께 춤을
뮤직뱅크 임창정
가수 임창정이 컴백 무대를 펼쳤다.
임창정은 28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연출, ‘친한 사람’과 ‘임박사와 함께 춤을’ 두 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임창정은 먼저 ‘친한 사람’으로 무대에 올랐다. 진한 감정이 가득한 애절한 발라드로 청중의 마음을 움직였다. 특히 임창정 특유
임창정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측은 "현재 24일 온오프라인 발매일정을 목표로 앨범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이번 준비중인 앨범은 싱글앨범으로 최종까지 타이틀과 수록곡의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 덧붙였다.
현재 타이틀 후보에는 신나는 댄스곡과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이 최종 후보
임창정 신곡 '나란 놈이란' 발표
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들이 3년 만에 발표한 임창정의 싱글 앨범 '나란 놈이란'을 트위터로 응원했다.
유키스 멤버인 수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창정 형님 '나란 놈이란' 대박이다 진심"이라고 적었다. 멤버 기섭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임창정 선배님 싱글이 발매되었어요"라며 음원 링크까지 게재했다.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