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에서 임주환과 대립을 보이는 배우 김슬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제작발표회에서 김슬기는 발랄한 역할에 대해 “저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김슬기는 30대 노처녀 귀신 역할에 대해 “남자에 목마르고, 음탕한 면이 중
tvN '오 나의 귀신님'이 시청률 5%를 돌파한 가운데 김슬기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률 5% 돌파 및 동시간대 연속 1위를 기념해 "오늘 밤 본방사수 해줄꾸야?"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슬기는 병원 침대 위에서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