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스자산운용은 저평가된 일본 중ㆍ소형주에 집중해 투자하는 스팍스본재팬증권투자신탁(주식형)이 100억원 이상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근 6개월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스팍스본재팬펀드(환헤지형, Class F기준)의 6개월 수익률은 7.82%로 같은 기간 운용규모 100억원 이상인
스팍스자산운용은 일본주식시장의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스팍스 본재팬 펀드(주식형)’를 신한은행 전 지점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2일 출시된 스팍스 본재팬펀드는 성장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상향식(bottom-up) 리서치를 바탕으로 저평가된 일본 중소형주를 집중 발굴하는 상품이다. 일본 스팍스자산운용이 25년간 일본주식 시장에 특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