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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대학] 회담 미뤄진 사이 의제 선점 나선 韓-李…'투샷' 가능할까?
    2024-08-26 09:52
  • [정치대학] 양보 없는 ‘노란봉투법’…박성민 “여야의 진짜 노림수는”
    2024-08-05 09:51
  • 캡틴 아메리카를 보면 미래를 안다?…트럼프 피격 사건의 평행이론
    2024-07-27 07:00
  • 김혜경 '밥을 지어요' 베스트셀러 1위…정치권 이슈 도서 시장으로
    2024-07-25 14:18
  • [신간] 중국의 '국보 1호'는 건축물도, 불상도 아니다?
    2024-07-20 08:00
  • [이상미의 예술과 도시] 14. 백남준 계보 이은 비디오아트 거장 빌 비올라
    2024-07-18 05:50
  • [정치대학] 오세훈·김동연의 시간 올까?…박성민 "진영의 스페어 타이어"
    2024-07-12 10:33
  • [정치대학] 김여사 문자 논란이 '어대한'에 미치는 영향
    2024-07-08 09:56
  • [신간] '최소한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은 뭘까?
    2024-07-06 08:00
  • [정치대학] ‘尹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 진실은?… 운영위vs대통령실, 첫 격돌
    2024-07-01 09:56
  • [정치대학] '정치일타' 박성민 "지지층·출마 타이밍 다 챙긴 韓, OO이 없다"
    2024-06-26 17:56
  • [정치대학] 박성민 "퍼스트펭귄 이준석, 2027년 대선 향해 뛰어야"
    2024-06-18 16:59
  •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의대 증원 등 입시정책 다층적으로 봐야” [이슈&인물]
    2024-06-07 06:00
  • 에이피알 ‘35세 선장’ 김병훈, K뷰티 글로벌 신화 쓴다 [CEO 탐구생활]
    2024-05-20 05:30
  • [과학세상] 엔돌핀 분비하는 교육 도입해야
    2024-05-08 05:00
  • ‘돌아온’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경영 복귀 1년 성과는? [CEO 탐구생활]
    2024-03-04 06:00
  • 범죄자와 성공한 사업가의 ‘한끗차이’는? ‘결핍’을 원동력으로 사용한 머스크
    2024-02-29 10:18
  • 성시경, 신동엽과 독일행 “넷플릭스 계속 야한 거 하자고 해…은퇴도 생각”
    2024-02-14 08:42
  • 네덜란드·독일 편으로 돌아온 ‘성+인물’, 신동엽·성시경 찰떡케미에 쏠리는 기대
    2024-01-29 10:44
  • [신간] 우주론의 지도를 바꾼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유산
    2024-01-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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