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로 잘 알려진 홍진영이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감성적인 곡과 함께 불륨감 있는 몸매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산다는 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청록색의 밀착된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홍진영은 열창을 통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는 특히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 위에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은
인기가요 홍진영
2일 SBS ‘인기가요’ 컴백무대를 무사히 마친 가수 홍진영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팀과의 돈독함을 과시했다.
홍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방송 첫방기념 우결 가족들이 보내주신 화환. 정이 넘치는 울 가족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완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인기가요' 홍진영 컴백 후 먹방 "참 곱다"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을 알린 가수 홍진영의 먹방 사진이 공개됐다.
홍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끝나고 먹는 밥이 최고에요. 이번 주는 컴백 주라 그랬는지 긴장 엄청 했어요. 참, 6일날 음원 공개랍니다. '산다는 건' 많이 많이 들어주실거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인기가요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무대 의상으로 입고나온 누드톤 드레스가 화제다. 과거 누드톤 드레스로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던 연예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진영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자신의 신곡 ‘산다는 건’을 불렀다. 기존의 ‘사랑의 배터리’, ‘부기맨’ 등 가볍고 신나는 곡들과 달리 ‘산다는 건’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공감가는 가
'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원피스 "얼핏 보고 안 입은 줄"
'인기가요'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의 의상이 화제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홍진영은 이날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방송에서 홍진영은 누드톤의 롱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밀착 원피스를 입고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한 것.
언밸
인기가요 홍진영
'인기가요' 홍진영이 신곡을 선보였다.
홍진영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산다는 건’의 컴백 무대를 펼쳤다.
홍진영은 몸에 딱 밀착되는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신곡을 소화했다. 신곡 '산다는 건'은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중국 전통 현악기 얼후의 애잔한 울림이 조화를 이루는 애절한 곡
최근 신곡 ‘산다는 건’을 발표한 홍진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봐도 설정샷. 이번 주 첫방 떨린다.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카페 테라스에 앉아 잔을 들고 있다. 특히 단발머리와 섹시한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화려한 재킷이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신곡 ‘산다는 건’을 열창했다.
홍진영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무대로 등장했다. 홍진영은 그동안 귀엽고 발랄한 트로트 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신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