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구 선인 대표는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빵 나눔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고, 또 전국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는 선인과 골드만삭스, 대한적십자사 외에도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기업과 함께 협력해서 더 많은 아동에게 사랑의 빵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현 골드만삭스 전무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속한...
이효구 선인 대표는 “선인은 지난 30여 년 동안 화려한 말보다 실질적 행동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신념 아래 비즈니스를 영위해왔다”라며 “선인과 뜻을 같이한 대한적십자사, 골드만삭스 등과 협력해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간식을 선물하며 행복을 나누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이재현 골드만삭스 전무는 “골드만삭스...
일각에서는 유 씨의 지분 매입이 최근 수주 지연과 실적 부진 등의 단기 악재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LIG넥스원의 주가 하락을 방어하고 책임 경영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해석도 있다. 최근 이효구 LIG넥스원 부회장과 이정식 LIG넥스원 사장, 권희원 LIG넥스원 사장 또한 주식을 매입한 것도 이 같은 해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넥스원 이효구 부회장이 1000주, 이정식 사장과 권희원 사장이 각각 500주씩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신규 취득했다. 총 1억6000여만원 규모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 미래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대외에 알리고, 추진 중인 대형 사업의 성공적 수주에 대한 신뢰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유공자부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은 43년여간 금융업계에 종사하며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금융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한금융그룹의 경영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켰으며, 국내 금융산업의 경영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2011년 신한금융그룹의 회장에 취임하면서...
개인유공자부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는 취임 후 자주국방 증진은 물론 핵심부품 국산화와 ‘천궁·신궁·해성’ 등의 국산 명품 무기 개발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급변하는 대내외 사업 환경 아래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과 해외시장 개척을 선도하며, 국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방위산업의 핵심은 R&D’라는...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는 국산 명품 무기 개발에 큰 역할을 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40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ㆍ법인ㆍ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은탑산업훈장은 이효구 엘아이지넥스원 대표가 받았다. 김 대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혁신, 부품국산화,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을 통해 방위산업 분야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선도하며 국가생산성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응배 박스뱅크 회장, 최명동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전무, 신병규 대림바토스 대표, 조용호 연우 대표 등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효구 LIG넥스원 부회장은 “김천은 교통 등 최적의 입지조건과 풍부한 산업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김천2공장 건립 추진을 계기로 LIG넥스원이 글로벌 방산업체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지역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IG넥스원은 1976년 창사 이후 경북 구미시를 주요 생산거점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속 성장에...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는 3일 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를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효구 신임 협회장은 지난 1979년 LG전자 자금부에 입사한 후 LG반도체 자금부장, LG이노텍 최고재무관리자(CFO)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LIG넥스원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해 왔다.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는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무기...
또 무장과 전투체계를 패키지화하는 등 다양한 판매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효구 LIG넥스원 부회장은 “지금까지 전투체계 분야에 있어 LIG넥스원이 후발주자인 ‘패스트 팔로워’였다면, 향후 이 전투체계 개발기술을 적용해 ‘퍼스트 무버’를 넘어 시장에 새롭고 발전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 세계 방위산업의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ADEX 2015’ 전시 기간 중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브라이언 그리어 하니웰 아시아태평양지부 사장은 이효구 LIG넥스원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브라이언 그리어 사장은 “2006년 이후 파트너로 함께 일하는 동안 LIG넥스원이 보여준 책임감과 훌륭한 결과에 대해 하니웰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게...
LIG넥스원 이효구 부회장은 “LIG넥스원이 보유하고 있는 종합방위산업체로서의 역량과 해양 분야 통합솔루션을 국내외 고객 및 일반관람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ADEX와 N&D에 참여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 수준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최첨단 무기체계의 수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년 창사 40주년을 맞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