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453 무악청구 107동 7층 7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4년 6월 준공된 14개 동, 862가구 아파트로 12층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와 단독·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독립문역이
서울외국어고와 영훈국제중이 학교 운영성과 평과 결과 기준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지정취소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오후 2015년도 특수목적고등학교 및 특성화중학교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특수목적고등학교 10교(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 서울국제고,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 서울체육고
서울외국어고와 영훈국제중이 학교 운영성과 평과 결과 기준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지정취소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오후 2015년도 특수목적고등학교 및 특성화중학교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특수목적고등학교 10교(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 서울국제고,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 서울체육고)
올해 서울지역 내 6개 외국어고등학교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반면 서울국제고 경쟁률은 하락했다.
23일 이투스 청솔학원에 따르면 6개 외국어고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2148명 모집에 2935명이 지원해 1.37대 1, 일반전형은 1.51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1.31대 1)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평균 경쟁률이 3.12대 1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