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석 씨 별세, 장석우(키움증권 이사)·석기(자영업)·현숙(주부) 씨 모친상, 권오규(자영업) 씨 장모상, 최영희(강원지방병무청) 씨 시모상 = 21일, 강원효장례문화원 201호, 발인 24일 오전 7시, 033-261-4441
▲이평희 씨 별세, 배충현(도서출판 갈라북스·아이디어스토리지 대표) 씨 장인상 = 22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
강태융 리홈쿠첸 리빙사업부 대표가 렌털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리홈쿠첸은 자사의 전자유도가열(IH) 기술을 집약한 전기레인지 신제품 ‘하이브리드 렌지’를 이달 말에 본격 출시하고 해당 제품의 렌털 서비스를 펼쳐 렌털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강 대표는 생활가전 렌털사업을 리홈쿠첸의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보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화학제품·건자재 제조업체인 후너스가 1년 반만에 다시 주인이 바뀌면서 ‘최대주주 먹튀’ 논란에 휩싸이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피해는 고스란히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몫이 됐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후너스는 전거래일 대비 15%(1020원) 하락한 5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9월 후너스의 지분을 취득한 유아이가 1년 2개월만에 보유 주식
종합생활가전업체 리홈이 3명의 임원에 대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부방테크론에서 회사명을 변경한 리홈은 크게‘리빙사업부’,‘크리스탈사업부’,‘하이테크사업부’,‘유통사업부’로 나뉘며, 각 사업부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으로 이번 인사인동을 단행했다.
이중 유통사업부(안양 이마트)의 사업부장 이평희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리홈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