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계속되는 경제위기 불안감 금융산업이 앞장서 극복해달라."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는 1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이투데이 미디어 주최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세계적으로 국내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오는 16·17일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3·4홀에서 ‘제4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을 개최합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비트코인 시대…재미있는 금융’을 주제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국민·KEB하나·신한·우리·IBK기업은행 등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오는 6월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C3, 4홀)에서 진행되는 제4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앞서 ‘사전등록 경품 이벤트’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갤럭시 S8을 비롯해 전동킥보드, 제습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 될 예정이다. 신청은 대한민국금융대전 홈페이지(fnexpo.etoday.co.kr)를 통해서
“저도 은행에 다니고 있지만, 은행 예금에는 1원도 넣지 않습니다. 모든 자산은 주식과 펀드 등을 통해 운용합니다. 브렉시트 같은 경제 변동성은 항상 있어 왔고, 이를 장기적인 안목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젠 투자 상품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24∼25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는 총 4명의 스타
지난해 생체인증 분야가 핀테크업계의 주목을 받았다면 올해는 단연 P2P대출중개업이 중심이었다.
이러한 관심을 보여주듯 다수의 P2P대출중개 핀테크기업들이 24~25일 이틀간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가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P2P대출 핀테크 트렌드 이끈다 = 이날 행사에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투게더앱스를 비롯해 블록체인 기술을 P
NH농협생명이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가해 주력 상품 홍보전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이투데이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주력 상품인 NH저축보험, NH암보험 등을 홍보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25일 농협생명이 소개한 NH저축보험은 건강보장 강화, 비과세, 유동성 강화 등
IBK기업은행이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핀테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기업의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이투데이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스타트업 기업과의 제휴 서비스 등을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날 기업
"일부 커피숍에서 하는 것처럼 은행창구에서 고객을 부를 때 00씨라고 부르는 건 어떨까요?"
이번 공개 모의면접에서 최우수면접자상을 받은 오주석(28)씨는 면접관 질문에 당돌한 답변을 한 것이 수상 비결이라고 말했다.
오 씨는 ‘고객친화적인 금융권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해봐라’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24일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부스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핀테크·인테크·재테크’를 주제로 다양한 미래 금융이 소개되며,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모의면접과 스타 프라이빗뱅커(PB)의 재테크 강연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
이승행(사진 가운데) 미드레이트 대표는 24일 서울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가해 "P2P대출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업계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한국P2P금융플랫폼협회 회장으로 선임돼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가 이끄는 미드레이트는 최근 핀테크 업계에서도 가장 활발하게 산
P2P대출 중개 핀테크기업 투게더앱스는 24일 서울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가해 부동산 담보와 P2P대출을 연결한 투자시스템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김항주 투게더앱스 대표는 "P2P대출의 투자손실위험을 최소화 하기위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투자자의 원금 손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24일 개막한 제3회 이투데이 금융대전은 ‘핀테크 기술의 일상화’로 요약된다. 지난해 각 은행들은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통해 핀테크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써니뱅크(비대면 실명확인을 이용한 신한은행의 모바일전문은행), 아이원 뱅크(IBK기업은행의 모바일 통합플랫폼) 등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핀테크 기술이 주를 이뤘다. 특히 기술력 측면에서 한
"금융소비자 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금융의 발달과 활성화에 앞서 금융소비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장치를 철저히 하면서 자율성을
"금융회사와 국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금융의 가치를 새삼 확실히 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 합니다."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핀테크ㆍ재테크ㆍ인테크'를 주제로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금융대전은 다양한 재테크 기법과
24일 오전 9시 40분께 보슬비가 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남문은 대한민국 금융정책과 금융업계를 이끄는 인물들로 붐볐다. 금융당국 수장인 임종룡 금융위원장, 경제 관련 법안 발의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그리고 각 금융지주회사 사장과 부행장들은 연이어 1층에 위치한 VIP룸에 도착했다.
이들은 프리미엄 경제신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관 1·2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핀테크·인테크·재테크’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미래 금융을 소개하고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모의면접’, 스타 프라이빗뱅커(PB)의 재테크 강연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왼쪽부터) 이승건 한국핀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은행 부스에서 한 학생이 게임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핀테크·인테크·재테크’를 주제로 다양한 미래 금융이 소개되며,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모의면접과 스타 프라이빗뱅커(PB)의 재테크 강연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우리은행 부스를 찾아 홍채인식 ATM기를 이용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핀테크·인테크·재테크’를 주제로 다양한 미래 금융이 소개되며,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모의면접과 스타 프라이빗뱅커(PB)의 재테크 강연이 부대행사로 진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신한금융그룹 부스를 찾아 농구공을 던지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핀테크·인테크·재테크’를 주제로 다양한 미래 금융이 소개되며,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모의면접과 스타 프라이빗뱅커(PB)의 재테크 강연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