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씨 별세, 정은주 씨 남편상, 이정섭(삼성전자 DS부문 커뮤니케이션팀 프로)·수정(하나은행 숙대입구역지점 대리) 씨 부친상, 김정민 씨 시부상, 정신영(하나은행 광화문역지점 차장) 씨 장인상 = 2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낮 12시 30분, 02-3410-6901
▲박정수 씨 별세, 박상원(한화 이글스 선수) 씨 부친상
신임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장에 이종윤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임명됐다.
복지부는 7일 이 전 차관을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7년간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한 정통 관료출신으로 의료보험국장,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비상근 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경제]
◇기획재정부
4일(월)
△김동연 부총리 10:00 필리핀 재무장관 면담(서울청사)
△고형권 1차관 15:30 그리스 의원 면담(비공개)
△기재부,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본격 시동
△김동연 부총리, 필리핀 재무장관과 면담
△제17차 한-러시아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추가비용, 공공계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자사의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기기 '직토워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53개 국가의 2458개 기업이 5295개 제품을 통해 참가했으며, 직토워크는 프로덕트 분야의 의학ㆍ헬스케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웨어러블 밴드로, 걸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FA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DFAA는 홍콩 특별행정 자치정부가 주최하고, 홍콩디자인센터(HKDC)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애플과 샤오미가 대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직토가 최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