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가수 원혁과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19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이 끝나고 이제야 올린다. 축하해주신 많은분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이수민은 “저희 부부 부모님께 마음껏 효도하면서 이쁘게 잘살겠다. 저희 결혼을 위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많은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아빠의 건강을 위해 40킬로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49년 차 개그맨 이용식과 딸 이수민 부녀가 출연해 건강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
이수민은 “아빠가 운동을 안 해서 너무 화가 난다. 같은 말을 10년째 하고 있다. 운동 안 하면 일찍 죽는다, 일찍 죽으려고 작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 이유를 공개했다.
이수민은 15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키, 몸무게, 성형 여부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최근 이수민은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40㎏을 뺐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어린 시절 통통한 체격을 가졌던 이수민은 “5년 동안 운동으로 40㎏을 뺐다”고 했고,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이수민과 김동영이 출연해 핑크빛 기류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이용식과 김학래는 “사돈 맺자”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적극 응원했다. 시청자 역시 두 사람의 핑크빛 관계를 응원했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이용식 딸 이수민의 빼어난 미모가 화제다.
이용식 딸 이수민은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이용식 딸 이수민은 이학래 부부와 그의 아들이 방문하자 차를 준비하기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민은 이전 모습과 확연하게 달라진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수민 딸은 과거
이용식 딸 이수민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씨의 수준급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용식과 이수민씨의 얼굴은 얼마나 닮았을까.
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개그맨 이용식, 스포츠 해설가 하일성, 천하장사 박광덕이 출연해 심장질환으로 죽음에 문턱에서 돌아온 사연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식은 딸 이수민씨와 함께 한 병원을 찾아 환자들을
이수민, 이용식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외모가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심장질환 환자들을 위해 작은 콘서트를 여는 이용식과 딸 이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민은 통통한 체격의 아버지와 달리 늘씬한 몸매에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악기 연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딸 이수민은 "아버지께서 좋은
블락비 유권의 폭풍랩이 화제다.
블락비 유권은 10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1000곡’(도전천곡)에서 폭풍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블락비 유권은 결승전에서 컨츄리꼬꼬 ‘오! 해피’라는 곡이 선정되자 앞으로 나서 멤버들을 대표해 노래와 랩을 선보였다. 유권은 숨쉴 틈 없이 폭풍랩을 이어가며 노래까지 함께 소화했다.
이에 이휘재는 “대단하다. 이
이용식 딸, 이수민
코미디언 이용식 딸의 물오른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
이용식은 10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딸 이수민 양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이용식의 딸 이수민양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처음 긴장되는 모습을 보이는 듯 했지만 곧바로 이용식을 능가하는 끼를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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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성형고백'이 화제다.
이용식 딸 이수민은 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엄마의 독설로 인해 성형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30kg을 감량하니 봐줄만 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수민은 "우리 엄마는 코도 높고 굉장히 미인이다. 자연미인이다"며 "엄마가 자꾸
이용식 딸 감량 비법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방송인 이용식과 딸 이수민 양이 출연해 30kg를 감량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 양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며 "초등학교 6학년을 시작으로 아빠를 닮아갔다"라며 "난 엄청 먹지도 않았는데 살이 막 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원래 잘 굶지 못하는